주문진항의 장터에서..
'양미리'를 구워서 팔고 있었는데, 엄청나게 인기가 있었다. (겨우 열흘 지났을 뿐인데, 양미리인지 기억이 가물하다.)
서울 쪽에서 미식가들이 차떼기로 왔는지, 장터에 사람들이 너무 넘쳐나서 촬영이 버거울 지경이었다.
일이 너무 바쁜 나머지 양미리가 살짝 타려고 했는데, 아주머니께서 황급히 뒤집으시려 하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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