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의 초심자를 위한 인물촬영실습에 보조해드리러 갔다가..
섭외된 모델에게 매료되어 다 팽개치고 내 사진 찍기에 바빴다. ㅎㅎ..
모델 촬영을 많이 해보지는 않았지만, 나도 보고 듣는게 있는지라 싹퉁 없는 모델도 많고, 이런저런 면에서 뻣뻣하거나, 사진사와의 커뮤니케이션에 지나치게 긴장하거나 소극적인 모델도 있다는 걸 안다.
이 여자분은 그런 점에서 상당히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아마 조만간 다시 한 번 찍게 될 것 같다. ㅎㅎ;;
그녀의 막창가게가 대박나길!
조만간 막창 먹으러 찾아 가야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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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구름 2009/10/26 17:23
세상 일이 어디 제 뜻(?)대로 됩니까 ㅎㅎ;;
경력 2년차이니 왠만한 껄떡쇠(?)들은 다 겪어 봤을 거예요. ^^
조만간 다시 촬영하기로 했는데, 날씨가 추워져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어제도 촬영 말미에 많이 추워져서 좀 힘들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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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구름 2009/10/29 00:15
촬영장에서는 실습이 아니라 실전이지요.
실전 자체가 실습이 되는 자리입니다 ^^
저는 누가 가르쳐 주는 사람이 거의 없어서..
사진을 교재없이 가르침 받는 것도 좀 이상합니다.
엄연히 커리큘럼이 있는 학문인데, 날로 배우다니..
제가 책을 사서 독학으로 기본적인 것은 거의 다 했습니다.
테크니컬한 부분은 현장에서 어깨너머로 배우거나 현장에서 직접 물어 보는 수 밖에 없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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